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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투자' 약속해도 반대…물류센터 곳곳서 잡음

관리자 2018-04-17 조회수 428
【 앵커멘트 】최근 전자상거래가 늘고, 배송 물량이 많아지면서 물류센터에 대한 수요도 커지고 있는데요.예전에는 편의성을 높이고, 주변 상권도 키워 인기였지만, 요즘엔 기피시설로 인식되고 있습니다.이유가 뭔지 박통일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서울 당산동의 물류창고 부지.기존 창고를 7층 규모의 복합 물류센터로 증축하는 공사를 앞두고 주민들이 들고일어났습니다.좁은 길목에 대형 트럭이 오가는데다 매연과 소음에 시달릴 걱정에 반발이 거센 겁니다.▶ 인터뷰 : 정영자 / 인근 주민- "어린이집 차, 학원 아이들 데리고 오가는 차들이 많아요. 등하교뿐 아니라 등원하는 아이한테도 위험하고요."경기도 하남의 또 다른 물류센터 부지.한 대기업이 1조 원을 들인 최첨단 온라인 유통센터로 홍보했지만 착공 직전 주민 반대에 부딪혔습니다.앞서 서울과 경기 구리에서 두 차례나 물류센터 건설이 무산된 이유도 주민의 반대였습니다.유통 사업에 한계를 느낀 기업들이 물류 서비스 분야로 앞다퉈 진출하면서 지난해 수도권에만 전년 대비 4배가 많은 물류센터가 지어졌습니다.▶ 인터뷰 : 박민영 / 인하대학교 아태물류학부 교수- "향후 물류단지는 주거 지역과 분리하고, 대규모 화물 수요를 유발하는 지역과 공동으로 개발하는 방향으로 가야."주거 환경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치도 높아지는 만큼 난개발 우려를 없앨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출처 :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80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