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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유통업체 물류 시설 투자에 한숨만

관리자 2017-06-12 조회수 406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일련번호 제도 의무화를 대비해 물류 시설 투자를 하고 있지만 시설 투자에 따른 이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분석으로 한숨만 늘고 있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지역 중견 의약품유통업체들은 일련번호 제도에 대비해 의약품 창고를 보수하고 확충 공사를 진행했다.   또 다른 서울지역업체는 경기도지역으로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올해 말경에 물류센터를 이전할 계획이지만 물류센터 구축에 따른 투자대비 성과가 얼마나 따를지는 미지수이다. 또 몇몇 중견의약품유통업체들의 경우 새로운 의약품 창고를 찾아 나서고 있으며 보다 원활한 의약품 입출고를 위해 의약품물류센터 구축을 계획중에 있다. 새로운 물류센터를 구축하게 되면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많게는 수백억원까지 자금이 소요되며, 기존 의약품 창고를 보수하는 데에도 수십억원대의 자금이 필요하다. 여기에 물류시설을 확충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원을 더 채용해야 해 인건비 부담이 가중되면서 의약품유통업체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 또한 일련번호 보고에 따른 서버 구축 등 전산 시스템에 대한 투자도 이루어 지고 있어 물류, 인건비, 전산비까지 많은 자금이 소요되고 있다. 의약품유통업체 관계자는 “일련번호 제도를 위해 수십억원대의 자금을 투자해 의약품 창고를 개선시키고 있지만 정작 투자한 만큼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며 “자금만 투자하게 되는 것 같다”며 우려감을 표명했다. 한편 이같은 업체들이 투자부담 확대에 의약품유통협회는 복지부에 일련번호 제도 정착을 위해 정부의 자금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업체별로 차이는 있지만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의 자금이 소요되는 만큼 정부 정책의 변화에 따른 부담을 업체들에게만 떠 넘기지 말고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의약품유통협회 관계자는 “정부 제도 변화에 따른 현상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적당한 자금 지원은 필요하다”며 “일련번호 보고를 위해서는 현재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공간, 시스템, 인력 투자 등 수억원대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 http://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2414